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이란 지정학적 강점 살려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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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 기자
입력 2022-12-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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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시장, 자신의 SMS 통해 안성시 반도체 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포럼 개최 알려

  • 안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 반도체 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성균관대 김용석 교수님의 ‘안성시 중심의 반도체 특화전략’ 과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를 개발한 이덕하 이오에프알엠 부사장님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시 정주 여건 확보’ 기조발제후 채수 교수님의 진행으로 반도체 기업유치와 인력양성의 전문가분들과 한경대학, 폴라텍대학 반도체관련 교수님과 그리고 관내 반도체 기업 대표, 안성시청 전략기획담당관이 함께 토론을 했다"고 했다.

김 시장은 이어 "모두들 안성의 지정학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며 " 안성시의 단점인 청년, 반도체 관련 인력부족을 해결하기위한 인력양성과정과 정주조건 개선에 대한 제안을 해주셨으며, 대학과 기업, 시의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이번 포럼은 8월부터 준비해서 마련된 자리였다"며 이제부터는 포럼에서 제안된 방안을 하나 하나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하고 "안성시 미래 경쟁력이 될 반도체산업육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사진=김보라 시장 페북 캡처]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달 30일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의 중간관리자가 참석하는 ‘안성시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안성시의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중간관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발전의 중심에 있는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시각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안성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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