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파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 발언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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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2-12-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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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코스피가 6개월 만에 2500선을 기록했다.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2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공식화하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해 코스피도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20.01포인트(0.81%) 오른 249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8.90포인트(1.17%) 오른 2501.43으로 상승 출발했다. 2500선을 넘긴 건 6개월 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1억원, 382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46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네이버(2.94%), 셀트리온(1.70%), 현대차(1.48%), POSCO홀딩스(0.83%)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LG화학(-0.68%), LG에너지솔루션(-1.02%), 삼성바이오로직스(-0.6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방어주인 보험(-0.85%)을 제외한 섬유·의복(1.08%), 종이·목재(0.73%), 화학(0.34%) 등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41포인트(1.84%) 오른 743.3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927억원을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2억원, 7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파월 의장의 금리 속도 조절 발언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4.4% 급등했다"며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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