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60여명 선발…"한·베 가교 역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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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2-1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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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은 지난 28일 응우옌황하이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총장(왼쪽 다섯째), 이만희 포니정재단 사무총장(왼쪽 여섯째)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에서 ‘2022~2023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은 28~29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와 호찌민국립대학교 학생 총 60명을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28일 하노이국립대학교, 29일 호찌민국립대학교에서 열렸으며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총장, 호찌민국립대학교 부총장과 각 학교 장학생 30명, 교수 10여 명이 참석했다.

포니정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등록금과 생활 물가 수준을 고려해 2019년부터 600달러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주관한 이만희 포니정재단 사무총장은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니정재단은 2007년 베트남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베트남 장학생 920명을 선발해 장학 혜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과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 장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를 전공하는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도 확대 지원해 베트남 장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선친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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