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美 ESPN "이강인, 90분 뛰었다면 경기 결과 달라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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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1-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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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2-3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미국의 한 스포츠 전문매체는 "이강인이 90분을 뛰었다면 경기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이강인은 투입된 지 1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이 필사적으로 세 번째 골을 노릴 때도 이를 책임진 선수가 21살 선수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면서 "이강인의 패스는 가나 수비진에게 공포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은 확실히 자기 기술을 보여줬고 월드컵에서도 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국 팬들은 앞으로 이강인의 활약을 기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국 대표팀이 꼭 이겨야 하는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이강인은 또 증명할 수 있다"면서 "가장 큰 문제는 이강인에게 90분이 주어질 것인가에 대한 여부"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강인은 '선발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없냐'는 질문에 "그 부분은 감독님이 결정하시는 것"이라며 "저는 감독님 결정을 100% 신뢰하고, 기회가 되면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대표팀은 다음 달 3일(한국시간)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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