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청년 상생"…한국산업단지공단, 청년크리에이터 성과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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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입력 2022-11-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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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지난 14일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기업과 청년인재가 상생하는 청년크리에이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 청년들로 구성된 크리에이터가 취업정보와 영상콘텐츠 교육을 받고, 지역 유망기업을 탐방해 홍보영상을 제작·홍보하는 지역상생형 프로젝트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단,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프리하라가 역할을 분담해 공동 추진했다.
 
청년크리에이터로 선발된 24명이 8월부터 4개월 간 사전 설문조사에 따라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된 대구 소재 기업 4개사(에스엘, 엘앤에프, 삼보모터스, 리빙케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이 추진되는 기간 동안 청년크리에이터 24명 중 7명이 대구지역에 취업됐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11개의 기업홍보콘텐츠가 제작·발표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최근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대구시에 청년사택 30호를 제공하는 등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이 소통하고 협업하여 청년일자리 문제를 비롯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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