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1인자된 인리 푸젠성 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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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2-11-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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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당서기로 임명된 인리 푸젠성 당서기. [사진=연합뉴스]

인리 푸젠성 당서기가 중국 수도 베이징시 당서기로 임명됐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는 13일(현지시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에 선출된 차이치 당서기의 후임으로 인리 당서기를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인리는 산둥성 출신이다. 산둥대 의대를 졸업한 뒤 러시아 의학과학원에서 위생 경제를 공부했다.

그는 보건부 판공처 주임,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국장,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 등으로 활약했다.

2015년에는 쓰촨성 부서기로 임명됐다. 지방 관료를 시작으로 쓰촨성장을 거쳐 2020년부터 푸젠성 당서기로 활동했다. 

베이징시 당서기는 2년 만이다. 인리의 임명으로 빈 푸젠성 당서기 자리에는 저우주이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당서기 겸 부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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