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과적 문제 적극 대응위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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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2-1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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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료 정신질환자 현황 및 관리방안, 각 기관의 협력체계 강화 등 논의

2022년도 평택시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진행 모습 [사진=평택시]

경기도 평택시는 8일 송탄보건소 교육실에서 2022년도 평택시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송탄보건소, 평택보건소,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평택소방서,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중백병원,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PMC박병원, 송탄중앙병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 대응 방안, 미치료 정신질환자 현황 및 관리방안, 각 기관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찰, 소방,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지역사회 정신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합동 출동해 위기평가, 안정유도, 상담 등 초기 응급개입하고 필요시 의료기관 치료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황장성 송탄보건소 과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신과적 문제를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적극 대응하여 정신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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