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로봇청소기 '클리엔' 누적 매출 2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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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2-11-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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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로봇청소기 클리엔 [사진=앳홈]

앳홈은 자사 로봇청소기 클리엔이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11월 출시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로봇청소기 시장 규모는 2020년 1500억원, 2021년 2000억원에 이어 올해 약 3000억원으로 추산될 만큼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클리엔은 진공, 물걸레, 진공+물걸레의 3가지 기능을 모두 탑재한 로봇청소기로 바닥 오염 상태에 맞춰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3000pa 흡입력과 실제 항공기에 사용되는 BLDC모터를 적용해 로봇청소기에 최적화된 흡입력을 갖췄다. 이외에도 전용 앱을 통해 흡입력·물 공급의 단계별 조절이 가능하며, 청소구역 및 금지구역 설정, 청소 예약도 원터치로 쉽게 할 수 있다.

현재 클리엔은 로봇청소기 브랜드 최초로 한 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정책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대기업 및 로봇전문 가전기업 사이에서 클리엔이 누적 매출 200억원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성능, 가격 등에서 소비자 만족을 이끌었던 것”이라며 “날로 커지는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클리엔이 유일한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의 니즈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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