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안현식 NHN CFO "2024년까지 연결 자회사 60여개 수준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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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철 기자
입력 2022-11-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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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N]


NHN은 비핵심 사업 정리 작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연결 대상 자회사 통·폐합과 축소 작업을 통해 2024년까지 자회사를 60여곳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NHN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대상 자회사 통폐합과 축소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3분기 말 기준 연결 대상 자회사는 90여개 수준"이라며 "2024년까지 60여곳 수준으로 계속 감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체적으로 다섯 개 사업 부문을 효율화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 (내년도) 경영계획을 작성 중이고 이것을 통해 좀더 (구체적인 사업 구조조정 방향을) 내부적으로 논의해 보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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