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환경관리소 CEO·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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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1-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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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도시공사]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7일 2022년 하반기 군포환경관리소 가동정지 기간 대보수 공사에 대비해 CEO·노사 합동 주관 특별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근로자와 외부공사업체의 안전·건강을 보호하고자 20여개 공사업체 현장소장 간담회와  애로사항 청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준수사항, 다발성 공사 현장 작업동선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또 작업중 위험요인 발생 시 관리감독자에게 적극적으로 근로자 작업중지 요청제를 활용, 위험요인을 개선한 후 공사에 임해줄 것도 주문했다.

 

[사진=군포도시공사]

아울러 공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매뉴얼부터 실행까지 제대로 작동하고 완벽한 매뉴얼을 준비했더라도 사전에 위기 상황을 수시로 인지하지 못하면 언제든 사고는 한순간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이 하나가 돼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 내실화로 대대적인 안전혁신을 이뤄낼 방침이다.

한편 원명희 사장은 “공사의 시설물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뿐만 아니라 내·외부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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