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DKZ, '체이스' 시리즈로 거둔 성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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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2-11-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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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KZ[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그룹 DKZ가 '호랑이가 쫓아온다'로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굳혔다. 한 걸음씩 또박또박 발자취를 남긴 DKZ의 활동을 톺아본다.

DKZ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체이스' 시리즈로 대중과 만난 DKZ는 '꿈', '마음'에 이어 '비움'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꿈을 좇고, 사랑에 빠져 마음을 도둑맞았던 이들은 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체이스' 시리즈가 보여주었듯 DKZ는 '호랑이가 쫓아온다'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며 재도약했다.

특히 전작 '사랑도둑'을 통해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던 DKZ는 이번 일곱 번째 싱글 활동으로 다시 한번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호랑이가 쫓아온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가 하면, '무대 위 놀 줄 아는 소년들' DKZ는 파워풀하면서 역동적인 안무로 K-보이그룹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산소 호흡기까지 배치했다"라고 할 정도로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한 퍼포먼스는 DKZ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만큼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호랑이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감 넘치는 안무를 통해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가사를 통해서도 DKZ 특유의 재치가 돋보였다. DKZ만의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재찬이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했고 팬들에게 '체이스' 시리즈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호랑이가 쫓아온다'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DKZ가 '체이스' 시리즈를 마치고 또 어떤 콘셉트로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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