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부장뿌리 기술대전]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이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은 '소부장! 산업대전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4일까지 열리며 역대 최대 규모인 274개 소부장·뿌리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관련기사IPO 시장도 '연휴 끝'…AI·바이오·소부장株 줄줄이 대기코트라, 日 반도체 산업 육성 기회 활용 소부장 수출 지원 #소부장 #킨텍스 #소부장뿌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