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녹색기후금융도시 조성사업 본격 착수...2028년 준공 예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10-24 1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GCF Complex 조성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녹색기후금융도시 조성사업인 'GCF Complex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착수 보고회 모습 [사진=인천시]

인천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후금융도시 조성사업인 'GCF Complex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GCF Complex 조성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국제기구 전용 공간 제공,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국제회의장 조성 등을 통해 인천을 기후산업 및 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용역은 GCF Complex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에 초점을 맞췄으며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을 위한 플랫폼 조성 등을 위한 적정 사업규모 도출 및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녹색기후기금(GCF), UNESCAP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용역에 대한 추진계획 및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경제청, GCF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최적의 조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덕수 인천시 부시장은 “GCF유치 이후 기후대응을 위한 관련산업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해감에 따라 우리 시도 관련 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가 글로벌기후대응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 10월에 마무리 될 예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활용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