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5원 내린 1417.0원에 장을 시작했다.

달러화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와 국채금리 하향 안정화 등에 하락했다.

미국 8월 기업 구인건수는 전월보다 111만7000명 감소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노동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호주 중앙은행이 예상과 달리 25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에 그치면서 연준도 긴축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조성됐다.

이를 반영해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도 약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와 대외 불안 완화에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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