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IBK투자증권은 한화시스템에 대해 K방산 수주와 관련해 동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은 베이스 효과 및 경상개발비 증가로 다소 부진하겠지만 4분기에는 기저효과와 정보통신기술(ICT) 회복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신사업 투자관련 손실로 수익성이 저하됐으나 K방산 수주관련 동반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5월 23일 이탈리아 방산기업인 레오나르도사와 항공기용 에이사(AESA) 레이다 해외 수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레오나르도사의 시험기, 훈련기에 기계식 레이다를 AESA 레이다로 대체하는 수출 논의를 시작한 상태다.
 
이외에도 6월 28일 폴란드 방산업체인 WB 그룹과의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 무기체계 도입하는 부분과 관련한 포괄적 논의를 시작했다.
 
도심항공교통(UAM)과 관련해서는 판버러 에어쇼 기간 중인 7월 21일 미국의 방산항공우주기업인 허니웰과 미래형 항공기체 체계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군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 관련 사업과 관련해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프랑스 우주항공 방산기업인 샤프란 그룹간 군 민수 분야부터 우주 모빌리티 산업까지 포괄하는 전방위적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UAM 시장 확대에 필수적인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경제 효율성을 갖춘 추진시스템, 위성발사 서비스 등 상호 협력이 가능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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