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LG엔솔을 단돈 천원에" 국내주식 소수점 기대반 우려반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는 발목을 잡았던 기획재정부 측 세금 문제가 해결되면서 예정대로 오는 26일 첫 개시될 예정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6~7개 증권사가 이달 안에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 대다수 증권사들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도입을 검토 또는 고려 중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소수점 거래는 온주(1주)를 여러 개 수익증권으로 분할해 발행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리스크를 분산시켜 위험관리에 적절하다. 또한 비싼 대형주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의 투자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할 수 있어
-다만 한 증권사 관계자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를 통해 소액 투자자에 대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침체된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키려는 취지는 공감한다”면서도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세금 문제는 해결됐지만 세부적으로는 거래세, 수수료, 의결권, 계열사 주식 매수 제한 등 소수점 거래를 통해 증권사나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실익이 클지는 의문”이라고 말해

◆주요 리포트
▷연동제 시행 지연은 좋은 소식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 내역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번 시행 지연으로 연료비 인상이 기대된다고 설명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21일 "이번 20일 공개 예정이었던 2022년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 내역이 지난 2분기와 3분기처럼 지연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며 "16일에 산정 내역을 정부에 제출했지만 관계부처 협의 등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내역이 확정되면 결과를 회신한 후 공개할 전망"이라고 설명
-유 연구원은 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10월 기준연료비가 키로와트시(㎾h)당 4.9원 인상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도 이번 시행 지연으로 일부라도 인상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분석
-유 연구원은 "연료비 연동제의 유연성은 이전보다 나아지는 모습"이라면서도 "대규모 인상 없이는 한국전력 자본이 감소하는 속도를 늦추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매년 12월 단행되던 기준연료비 인상이 어느 정도로 이뤄지는지에 따라 이후 재무 정상화 가능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

◆장 마감 후(20일) 주요공시
▷에스엠코어, SK온배터리 헝가리공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사를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애근 147억9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37% 규모
▷컨버즈, 5G MUX 4종 단가계약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408억6825만3685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53% 규모
▷덕우전자, 공장 신설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투자금액은 209억2264만3017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0.00% 규모. 투자목적은 사업 확장을 위한 공장 신설
▷제노레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80번길 3-15, 모란드림시티 3층, 4층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18억8405만4851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8.24% 규모

◆펀드 동향(1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억원
▷해외 주식형 +39억원

◆오늘(21일) 주요일정
▷미국, 8월 기존주택판매
▷미국, FOMC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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