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우리마을 생태환경, 우리고장 바로알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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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9-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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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도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초등학교 2학년 16개교 55학급 1300여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양의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우리 마을 생태환경, 우리 고장 바로알기’를 시범 운영한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만안수련관은 안양천과 숲에 대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난 6월부터 교안(교과 지도를 위한 계획을 교사가 미리 짜 놓은 안) 개발 회의 등을 거쳐 초등학교 2학년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지도안을 개발했다.

시범 운영에 선정된 학교 청소년들은 희망 생태체험 분야별로 진행되는 체험활동을 통해 관내에 있는 다양한 동·식물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 기후변화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우리 고장 안양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더욱 많은 청소년이 알고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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