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수시모집 경쟁률 14.72대 1…경쟁률 2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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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22-09-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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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숭실대 전경 [사진=숭실대]



숭실대(총장 장범식)는 지난 17일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4명 모집에 2만5530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이 14.72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학년도 11.97대 1, 2022학년도 14.46대 1에 이어 경쟁률이 2년 연속 상승했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618명 모집에 6836명이 지원해 평균 11.06대 1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8.56대 1)보다 크게 올랐다. 언론홍보학과는 6명 모집에 237명이 응시원서를 내 39.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의생명시스템학부 35.85대 1, 경영학부 9.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교장 추천 방식으로 진행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47명 모집에 5657명이 지원해 12.6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불어불문학과 43.8대 1, 평생교육학과 41.75대 1 순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69명 모집에 7,828명이 지원해 평균 29.1대 1을 기록했다. 모집학과별로는 의생명시스템학부 44.8대 1, 건축학부 42.14대 1, 컴퓨터학부 38.9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특기자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된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은 25명 모집에 256명이 몰려 평균 10.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5.56대 1)보다 두 배가량 뛴 것이다.

지난해까지 정시에서 선발하다 올해 수시로 전환한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출)은 22명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해 이 대학 올해 수시에서 가장 높은 51.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은 47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은 16대 1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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