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향기를 남긴다" 하나투어, 여행업계 최초 향기 일회용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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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09-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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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향기용품[사진=하나투어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가 여행업계 최초로 향기 일회용품(어메니티)을 출시한다. 여행지의 향기와 설렘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한 이색 기획이다.

하나투어는 이를 위해 향기 브랜드 페일블루닷과 협업한 가운데 한정판 '런던&이비자 향기 어매니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지난해부터 설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번째 설렘 프로젝트 #하나만들어도설레를 통해 음원을 발표한 데에 이어 올해는 두 번째 설렘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의 설렘을 향기로 전하는 #하나만맡아도설레를 진행하기로 했다. 

'향기 어매니티 세트'는 하나투어 설렘 프로젝트 2탄 #하나만맡아도설레의 일환으로 출시한 방향 제품이다. 영국 런던과 스페인 이비자 여행의 설렘을 음원으로 전한 #하나만들어도설레와 같이 #하나맡아도설레 역시 두 곳의 여행지를 배경으로 객실 방향제(룸 스프레이)와 천 방향제(페브릭 스프레)이로 구성했다.

런던향 룸 스프레이는 런던 대표 관광지인 빅벤 시계탑의 감성과 분위기를 차분한 발사믹 우디 계열의 향으로 표현했다. 또 이비자향 패브릭 스프레이는 흥겨운 클럽 파티로 유명세를 타는 스페인 이비자만의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상큼한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 향으로 담았다. 

한편 #하나만맡아도설레 '향기 어매니티 세트'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하나투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한정판 어매니티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뿌리는 순간 여행지의 향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잊고 있던 여행의 추억과 설렘을 떠올리게 하고, 코로나 이후 쌓인 여행에 대한 고객들의 갈증을 달래주기 위해 더불어 국내 여행 업계 최초로 향기 제품을 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수로 개성을 표현하는 MZ세대 트렌드와 여행지에서 느꼈던 향이 여행의 설렘을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라며 "MZ세대 여행 트렌드에 맞춘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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