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故 방혜자 화백 유족에 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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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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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5일(목, 현지시각) 타계한 故 방혜자 화백(향년 85세)의 유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하고, 고인의 예술적 성취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박보균 장관은 조전에 “고인께서 보여준 열정, 예술혼과 탁월한 성취에 한없는 경의를 표한다”며, “고인께서 생전에 빛을 통해 추구했던 평화, 사랑, 생명과 존귀함의 가치가 앞으로도 세상을 더욱 밝게 비춰주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고인은 지난 2010년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는 재불 예술인들과 현지인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20일과 21일 양일간(현지시각) 문화원에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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