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암ㆍ희귀병 투병과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빈소에 시민들이 찾아와 조문하고 있다. 관련기사수원시, 국내 대표 시험인증 기관 KCL과 민선 8기 23호 투자협약 체결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화물차 전도…"수원신갈IC 이용" #수원 #세 모녀 #빈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누리호 발사대로 이동 시작 [포토] 제2회 인문문화축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