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지난 증시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지속됐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244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144억원을 팔았다. 하지만 기관은 203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관 순매수세 속에 코스피는 252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며 “전일 미국 생산자물가까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둔화세를 기록해 물가 압력 완화에 힘을 실어줬으나 특별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최근 증시 반등 지속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졌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건설업(2.68%), 전기가스업(2.01%), 기계(1.07%), 종이목재(1.04%), 철강금속(0.97%), 운수장비(0.78%), 화학(0.66%)이 올랐다. 반면 통신업(-0.94%), 섬유의복(-0.59%), 서비스업(-0.57%), 음식료업(-0.53%), 의료정밀(-0.32%)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가 0.5%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66%), LG화학(1.06%), 삼성SDI(0.65%), 현대차(1.55%), 기아(1.98%)가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44%), NAVER(-0.75%), 카카오(-1.43%)는 하락했다.
 
반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0.52포인트(-0.06%) 내린 831.63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6억원, 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80억원을 순매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