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마카티시의 아비 비나이 시장은 3일, 스마트 시티 추진을 위해 전동버스 도입 등 공공교통망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버스차고 및 관제설비의 설계・건설, 자동요금수수 시스템 관리 등의 사업에 1300만달러(약 17억 3800만엔)를 지원한다.

 

마카티시와 KOICA는 이날 합의문에 서명했다. 양측은 기본계획의 수립, 공공교통의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구축, 전동버스 서비스 시범도입, 전동버스 차고설계와 건설, 관련 인원 육성 등을 추진한다.

 

비나이 시장에 따르면, 차고 및 관제설비 등의 건설은 내년 1분기에 착공되며, 2025년 1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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