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유안타증권은 BGF리테일에 대해 3분기 성수기 돌입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방문객수의 정상화와 함께 인플레이션의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중 최대 성수기인 3분기에 진입함으로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더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수요가 높아질 수 있는 가성비 상품과 가정간편식(HMR) 상품에 대한 경쟁력 강화라는 동사의 하반기 전략은 객수 확보에 주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BGF리테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8%, 20.6% 늘어난 1조9186억원, 7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전망치인 751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다.
 
이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보다 매출 성장은 양호했으나, 영업이익이 소폭 부진했다”며 “이유는 10억원의 일회성 프로모션 비용과 9억원의 점주 인센티브와 같은 판관비 증가 요인과 자회사 실적 부진 등이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17배 수준으로 절대적으로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편의점 업종의 회복과 업종 내 시장점유율(M/S) 확대를 이뤄내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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