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 배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80여일이 되도록 속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기대감을 총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후 당대표 출마...野 '당혹'심규언 동해시장 뇌물수수 혐의 사퇴 촉구 시위…민주당동해지역위원회 "즉각 사퇴하라" #배현진 #최고위원 #사퇴 좋아요2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서 축사하는 데릭 맥컬리 중장 [포토] 포즈 취하는 정윤호(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