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청년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보금자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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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7-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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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착공

  • 저렴한 임대료·연구개발 지원 청년창업 지원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정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시민들과 소통의 폭을 점차 확대해가며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적극 시도하며 "청년들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이 시장은 28일 시정현안 브리핑을 통해 전날 착공한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착공과 민선8기 시의 주요 청년정책들을 소개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저렴한 임대료와 연구개발 지원으로 청년창업에 힘을 보태고 혁신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상태다.

특히,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착공으로 안산의 기업들이 시세보다 저렴(20~80%)한 임대료로 도심에 사무실을 확보하고, 대학의 연구 장비와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시장은 “민선 8기 안산시 핵심은 청년"이라면서 “청년 벤처기금 5000억원 조성, 청년디지털혁신센터·창업보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안산이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 창업가의 꿈이 이뤄지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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