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셀, 2022 한국 소비자 베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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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열 기자
입력 2022-07-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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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선택이 까다로운 임산부들의 선택

  • 임산부 화장품 부문 1위

[사진=바이오코스]

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LALUCELL’은 2022 한국 소비자 베스트 브랜드 대상 ‘임산부 화장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한국 소비자 베스트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워드아이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제품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및 경영 우수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유망 브랜드를 각 분야별로 평가단의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거쳐 각 부문 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라루셀은 임산부 사용 금지성분이 철저하게 제외되어 있다는 점에서 화장품 선택이 어려웠던 임산부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임산부 약 73% 이상이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변화를 경험한다. 임신성 트러블, 건조, 탄력저하 등 다양한 피부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성분에 대한 불안감 등의 이유로 피부관리를 포기하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이었다.
 
라루셀은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움이 끊기지 않도록 임산부 사용 금지성분을 철저하게 제외했고, 독자적 과학 기술을 더해 다양한 피부고민별 맞춤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가 강점인 브랜드이다.

전 제품 피부자극 테스트 임상결과 피부자극 0.00퍼센트의 저자극 화장품으로, 독일 더마 테스트 최고등급, EWG 그린등급을 받아 안전성까지 인증 받아 화장품 선택이 어려웠던 임산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임산부 화장품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임산부 화장품으로 유명한 라루셀은 임산부 뿐만 아니라 예민한 피부로 기초화장품 선택의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어 더 기대가 되는 브랜드이다.

임산부 화장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바이오코스의 강성 이사는 “모든 고객들의 뷰티 라이프가 끊기지 않기 위해 고객들의 모든 순간 피부고민을 함께 하는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성분 없는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와 집중을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루셀은 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해 본격적인 면세점 유통, 판매를 시작했다.

신라면세점은 국내에서 롯데면세점과 양강체제를 보이고 있는 메이저 면세점으로 최근 2년 연속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획득한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세점이다.
 
신라면세점에 입점한 라루셀은 안전한 성분으로 예민한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알려지기 시작해 런칭 1년 만에 임산부화장품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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