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8일 일본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총격을 받은 직후 시민들의 모습. 아베 전 총리는 괴한이 뒤에서 쏜 총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으며 현재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한 명을 체포해 경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4400만원 장학금 받다가 총격범으로…찰리 커크 살인 용의자는 누구? 美 불법체류 멕시코인, 단속 피하다 이민당국 총격에 사망 #아베 #일본 #총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포토] 생명보험재단, 'SOS 마음의전화' 론칭 위한 'Belive U 이음 캠페인'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