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시내 한 이마트에 할인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첫 고위 당·정 협의회가 오는 6일 개최된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57일 만이다. 오는 5일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발표된다. 6월 물가 상승률은 5월(5.4%)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오는 7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심의를 열고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물가 상승률 6% 돌파하나…5일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
통계청은 오는 5일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6월 물가 상승률은 5월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지난 5월 물가는 1년 전보다 5.4% 뛰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8월(5.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관심은 상승 폭이다. 정부에서는 6%대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6~8월은 6%대 물가 상승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 5일 여신 CEO들과 만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여신금융협회에서 여신전문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는 여신업권을 둘러싼 다양한 규제적 제약 외에도 빅테크 업체와의 차별 완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폭넓게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이 원장은 시중은행·보험업권 등의 CEO들과 상견례 개념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8일에는 저축은행 CEO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尹정부 첫 고위 당정협의회 6일 개최
윤석열 정부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오는 6일 개최된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57일 만이다.

3일 여권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여당에서 이준석 대표·권성동 원내대표·한기호 사무총장·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 측은 한덕수 국무총리·추경호 경제부총리·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진복 정무수석·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자리한다.

이들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으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 민생안정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여권은 협의회를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그간 6·1 지방선거와 윤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필리핀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으로 미뤄졌다.

고위 당·정협의회는 애초 '고위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란 약칭으로 불렸으나 여당인 국민의힘과 국무총리실은 용어 변경을 요청했다. 행정부로 묶이는 정부-대통령실을 구분하거나, 대통령실이 정부 위에 군림하는 모양새여선 안 된다는 윤 대통령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6월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6일 발표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6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일 발표된다.

미국의 서비스 부문 전체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50을 넘을 경우 호황을, 50 미만은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시장 전망치는 전달(55.9)보다 감소한 54.5다. 시장에 대한 평가를 볼 수 있는 주요 지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 6일 리투아니아 경제혁신장관 면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는 6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회의실에서 아우스린 아르모나이테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與 윤리위, 7일 이준석 성상납 의혹 징계 심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두 번째 징계 심의가 오는 7일 개최된다. 이날 징계 여부·수위는 이 대표의 정치생명과 당의 운명을 가를 전망이다.

윤리위는 이날 이 대표를 불러 의혹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소명을 들은 후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달 22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으나 이 대표 본인에 대한 소명 절차가 남았다며 결론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당규의 윤리위 규정 21조에 명시된 징계 종류는 제명·탈당 권유·당원권 정지·경고 등이다. 만약 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으면 당 대표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당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선거 승리를 두 번이나 이끈 당대표에게 경고 이상의 처분이 내려지진 않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박성민 의원이 당대표 비서실장직을 사퇴하면서 당내 기류는 급속도로 달라졌다.
 
한은, 7일 '5월 국제수지' 발표
한국은행은 오는 7일 '2022년 5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하고 5월 경상수지를 발표한다.

직전 달인 4월에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국내 기업의 배당금 지급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억6000만 달러 감소하면서 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보인 것은 2020년 4월(-40억2000만 달러) 이후 2년 만이다.

5월에는 2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던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전환한다고 해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 흑자 폭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흑자 규모 자체는 줄어들 수 있단 예상이다.
 
'5·18 정신적 손해배상' 故 박관현 유족 소송, 7일 첫 재판
5·18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치르다 숨진 고(故) 박관현 열사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재판이 오는 6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최규연 부장판사)는 박 열사 유족 9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17억원대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이날 심리할 예정이다.

박 열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박 열사는 지난 1980년 5월 17일 신군부가 예비검속으로 민주 인사를 체포하자 다른 지역으로 도피했다. 2년 뒤 붙잡힌 박 열사는 모진 고문을 당하며 고초를 겪었다. 박 열사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5·18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다 숨졌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7일 발표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6월 정례회의 회의록이 7일 발표된다. 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던 지난 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물가와 경제에 대해 어떻게 판단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또한 오는 7월 FOMC 회의에서의 연준 방향을 전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합병'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LG전자, 7일 2분기 잠정실적 발표...'줄줄이 하향'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7일 올해 2분기(4~6월) 잠정실적 발표를 예고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악재로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실적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사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77조2275억원, 영업이익 14조7983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규모다.

LG전자는 2분기 매출 19조3994억원, 영업이익 86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분기(매출 21조1114억원, 영업이익 1조8805억원)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5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의료AI기업 루닛, 7~8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의료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오는 7~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나선다.

총 121만4300주를 모집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4만4000~4만9000원이다. 목표 시가총액은 5699억~6346억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3년 설립한 루닛은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의료AI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의료학회와 AI대회 등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6월 비농업고용지수' 8일 발표
미국 노동통계국이 6월 비농업고용지수를 8일 발표한다. 비농업고용지수는 시장 상황을 판단할 중요한 지표다. 비농업 일자리 수와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 임금상승률도 담기며, 이는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폭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발표된 5월 비농업 일자리는 39만개였고 6월 비농업 일자리는 27만개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 7월 한 달간 '정보보호의 달'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튼튼한 '사이버안보, 안전한 디지털국가'를 주제로 7월 한 달간 '제11회 정보보호의 달'을 운영한다.

정부는 매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해 사회 전반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정보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사이버안보를 밑거름 삼아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국정원,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관련 부처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온·오프라인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은 7월 13일 열린다. 연계 행사로는 사이버보안 정책 간담회, 정보보호 인력양성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메타버스·NFT 등에 대한 보안 협의체 발대식도 7월 14일 열린다. 이 밖에도 국민 참여 행사를 정보보호의 달 기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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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쟁이 이재용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현지채용 한국인근로자에 갑질, 언어폭력을 일삼고 개선에 응하지 않고
    한국인 근로자를 억압하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 주요 내용
    1. 부당해고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 근무시키고 특근비 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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