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신규 대작게임 출시에 주가도 '레벨업'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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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22-06-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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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SK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제시했다. 내년과 내후년 출시 예정인 게임들 흥행이 예상돼 외형성장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21일 이소중 SK증권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62억원, 306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4%, 691%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1분기는 신작인 붉은사막 출시로 인한 외형성장이 전망되며 2024년 상반기에 선보일 오픈월드 메타버스 ‘도깨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2010년에 설립된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 개발사로 2015년 MMORPG PC 게임 ‘검은사막’을 출시했으며, 2018년~2019 년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2018 년 10월 CCP Games 인수를 통해 ‘이브 온라인’의 지적재산권(IP)을 확보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검은사막이 80%, 이브가 20%로 2023년 1분기에 나올 신작 붉은사막의 성공이 주가 방향을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소중 연구원은 “붉은사막이 트리플A 급 PC 및 콘솔 대작인만큼 첫분기에 400만장 판매 및 2880억원 매출이 예상되며 누적 기준 600만장 판매가 기대된다”며 “단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은 불가피하며, 차기 신작 ‘도깨비’ 출시가 1년 뒤에 예정돼 있어 이번 신작 성과의 중요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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