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MC 도영, 안유진(오른쪽)이 18일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2022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유진, '늘씬한 다리' (2025 SBS 가요대전 썸머)中 '한한령' 진짜 완화될까…2016년 이후 최대 규모 '드림콘서트' 개최에 기대감 '솔솔' #드림콘서트 #도영 #안유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열기 후끈 [포토] 관객과 대화하는 홍영아 감독과 임미애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