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아직 시간이 남았다...투표장으로 달려가 달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훈 기자
입력 2022-06-01 19: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본 투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까지 실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공동대책위원장은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아직 시간이 남았다"며 "지금 투표장으로 달려가 달라"고 투표 독려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율이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까지 실시됐다. 

그는 "여러분의 한 표가 지역의 발전과 민주당의 쇄신을 이끄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달라지겠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새로 태어나겠다. 따뜻한 한 표로 민주당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좋은 인물을 버리지 말아달라. 민주당의 유능한 일꾼들을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지역을 바꾸고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정권의 독선과 독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주당에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