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 코리아] 30일 오후 경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2~2025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기네스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이 진행됐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가 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세계 첫 '드론축구월드컵', 오는 25일 전주서 개막서울서 첫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 개최…100여 종 맥주·간식 총출동 #축구 #기네스 #맥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 친환경 마케팅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추석 명절 기부물품 전달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