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3개사, 중형 5개사, 소형 3개사, 루키 3개사 선정··· 총 2650억원 규모

[교직원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가 2022년 국내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를 다음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출자규모는 총 2650억원으로 2020년 대비 1150억원 증가한 규모다. 운용규모 및 업력에 따라 총 14개사(대형 3개사, 중형 5개사, 소형 3개사, 루키 3개사 내외) 이내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세분화된 리그별 선발을 통해 다양한 규모의 운용사를 선별함으로써 여러 섹터의 우량 벤처기업을 지원하여 유니콘 기업 육성 등 VC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달 3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정량평가, 현장실사, 정성평가 등을 거쳐 7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만수 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총괄이사(CIO)는 “교직원공제회는 VC 시장 활성화를 위해 리그를 세분화하여 우수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제2의 벤처붐을 맞이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를 지원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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