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무이자 3600만원 일시불 대출, 홍보비 1000만원 일시 지급

[사진=타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타다가 대형 승합차 호출중개 서비스인 '타다 넥스트' 운전자 100명을 추가 모집한다.

타다는 3600만원 일시불 대출(3년간 무이자) 혜택을 내걸고 100명 선착순으로 타다 넥스트 3기 운전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3기 운전자는 무이자 대출 외에도 홍보비 1000만원 일시 지급, 연말까지 플랫폼 수수료 면제, 2023년부터 남은 계약 기간까지 수수료 반값 혜택도 받는다.

타다 넥스트는 타다의 7인승 이상 대형 승합자 호출 중개 서비스다. 지난 2021년 11월 말 시범 서비스가 시작됐고 지난 4월 공식 출시됐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는 230명 이상이다.

행정처분된 이력이 없는 5년 무사고 서울 개인택시 사업자가 타다 넥스트 운전자로 지원할 수 있다. 타다 플랫폼 드라이버 계약자 가운데 보증보험에 가입 가능한 개인택시 운전자는 3기 운전자 금융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이번 무이자 금융지원을 통해 3기 드라이버들의 초기 비용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다는 드라이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다는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가 만족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운행 이력이 많은 운전자들에게 서울 지역 내 주요 기사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7000원권 식권을 무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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