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몰, 가정용·업소용 구분 없이 구매 제한

[사진=롯데마트몰 캡처]

롯데마트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도 18일 식용유 제품을 1인당 5개까지 구매수량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매제한 대상은 모든 식용유가 해당된다. 가정용 식용유 제품으로 분류되는 500㎖, 900㎖는 물론, 업소용에서 많이 사용하는 1.5ℓ, 1.8ℓ 제품도 구매를 제한했다. 

다만 오픈마켓 사업자인 셀러가 판매하는 식용유에는 구매수량 제한을 두지 않았다.  

롯데마트몰에서도 최근 식용유 판매가 평소보다 50%가량 늘면서 일부 제품이 한때 품절된 바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식용유가 많이 필요한 업소에서 너무 많은 수량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것에 대비해 식용유 구매 개수를 제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인 맥스도 사조 해표 콩기름(1.7ℓ)의 구매 개수를 제한했다. 

한편, 이날 신세계의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도 업소용 식용유 2종에 한해 구매 개수 제한을 뒀다. 구매 제한 품목은 업소용 제품인 1.5ℓ, 1.8ℓ 제품에 한정된다. 가정용으로 많이 쓰는 900㎖ 제품은 구매수량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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