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하대 교육부 기본역량진단평가 일반재정지원대상 추가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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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5-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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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후보, "민선7기와 인하대 구성원, 인천 정치권이 합심한 결과" 강조

  • 인하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사업 수혜 받아

16일 인하대를 찾아 소통간담회를 연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모습 [사진=더큰e음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의 더큰e음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인하대의 일반재정지원대상 대학 추가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인하대는 2021년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 강화지원사업(ACE+)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지만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는 일반재정지원대상에서 제외되자 인천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져 왔다.
 
박 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인하대 총학생회와 직접 만나 건의문을 전달받는 등 인하대 구성원들과의 소통에 집중했으며 인하대 출신의 박찬대, 허종식 국회의원, 인하대 구성원과 함께 시 차원의 대책 논의를 지속해 왔다.
 
박 후보는 특히 당시 “인하대는 인천의 중요 거점 대학으로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 찾겠다”며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유은혜 교육부 장관 등 정부부처 관계자에게 직접적으로 항의했었다. 
 
박 후보는 이번 추가 선정에 대해 “인천 중요 거점 대학인 인하대학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인하대 구성원과 정치권이 함께 노력해 이루어낸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말하며 “인하대는 항공,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은 물론 청년중심 창업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인천과 함께 성장해 온 인천 지역의 핵심 앵커 교육기관이며 인하대의 발전이 곧 인천의 발전인 만큼 앞으로도 인천 전반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하대는 이번에 추가 선정이 되면서 2024년까지 3년 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미래차·이차전지·차세대반도체·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학교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의 정부의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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