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글로벌 문화 기반 조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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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5-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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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축 5대 문화거점, 14대 관광특구로 내 집 앞 10분 슬세권 구현

  • K-영상 밸리, MICE관광특구 등으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육성'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프레스킷  [사진=더큰e음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의 더큰e음 캠프가 17일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글로벌 문화 기반 조성’공약을 내놨다.

더큰e음 캠프에 따르면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글로벌 문화는 ‘수준은 높고 기반은 깊으며 저변은 넓고 일상과는 가까운 문화’를 의미하며  글로벌 수준의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보하되 이러한 문화를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저변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더큰e음 캠프는  이를 위해 민선8기는 2축 5대 문화거점을 통한 ‘문화 에너지 연결 시너지’ 전략을 추진한다.

인천이 한류 문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영종·청라·송도·계양을 잇는 K-영상 밸리 축을 구축하며 특히 영종은 IFUS힐 영상 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영상제작사나 글로벌 콘텐츠기업과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영상 진흥단지를 조성한다.
 
또 청라는 청라 스트리밍시티를 거점 삼아 드라마 등 방송 콘텐츠와 OTT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육성한다.

송도는 SM K팝 타운 등 K팝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가능한 거점으로 활용하며 OBS 계양방송센터 등을 중심으로 시민 영상 제작자 육성과 시민 창작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와 더불어, 인천의 전통과 역사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강화·검단·계양·검암·개항장·배다리·소래를 연결해 인천의 전통 역사문화 거점도 육성한다.
 
민선8기는 5대 주제별 문화 거점도 조성한다.

근대·복고 문화거점, 공연·전시 문화거점, 글로벌 교류 문화거점, 창의·창작 문화거점, 전통·역사 문화거점 등 5대 주제별 특화 문화 거점 육성을 통해 인천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품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광분야에서도, 7대 테마 14대 관광 거점 육성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휴양과 웰니스의 섬․해양관광, 레트로(신복고) 원도심 관광, 자연·문화 유산 관광, 강화 한반도 5천 년 역사관광 특구, 소비문화관광, K-MICE 및 리조트 관광, 복합 아쿠아 관광, 그린 생태관광 등 7대 특화 관광을 통해 인천만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체육 분야에서는 ‘내 삶에 더 가까운 생활체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더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모든 인천 시민이 1년에 1회 무료로 생활체육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체육 바우처’를 시행하며 ‘내 집 앞 15분 거리 체육 SOC’를 목표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학교 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지하 공공주차장이 결합된 복합건물 건립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또한‘운동하면 돈이 되는 건강 마일리지(이음포인트 지급)’ 제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욕구를 높이고 저변이 점차 넓어지는 자전거 라이더를 위해 인천 천리길(400km) 자전거 이음 도로를 완성하고 자전거 쉼터 및 스마트 자전거 주차장도 조성한다.
 
국제·남북 분야에서는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사무소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제기구 도시 인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APEC 2025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통해 컨벤션 분야에서의 입지도 더욱 높여 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민선8기는 강화 고려평화민속촌 건립이나 남북 녹색 교류 등 문화·환경 등 비정치적 영역에서의 대북 교류 확대를 통해서, 한반도 긴장 완화에 기여하고 동북아 평화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박남춘 후보는 “민선7기는 참여와 평화라는 공존의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며 "민선8기에는 인천의 문화가 좀 더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이러한 수준 높은 문화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문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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