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수, '전재경 무소속 단일화' 힘겨운 3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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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2-05-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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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달성군수 후보 '전재경‧박성태' 여론조사 단일화 성공

  • 민주 전유진, 국힘 최재훈, 무소속 전재경… 3파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A리서치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16일과 17일 이른 시간까지 진행된 무소속 후보 단일화 조사 결과 전재경 후보가 선정되어 박성태 후보가 적극적으로 지지를 약속하며 맞손 잡고 승리를 기원했다. [사진=전재경 후보]


대구 달성군은 김문오 달성군수가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 대구 달성군수 선거에 후보 난립이 예측되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유진 후보가, 일찌감치 무소속으로는 박성태 전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예비후보로 얼굴알리기에 분주하였고, 국민의힘에서는 현재 국민의힘 최종공천을 받은 최재훈 후보와 강성환 전 대구시의원, 조성제 전 대구시의원, 전재경 전 대구 동구 부구청장이 공천권을 두고 예비후보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전재경 후보를 컷오프 하여 강성환, 조성제, 최재훈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최재훈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이 되어, 이에 불공정한 경선을 이유로 강성환, 조성제, 전재경 후보가 지난 5월 10일, 이들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공정은 시대의 요구이다. 선거에 있어 공정은 무엇보다 우선적이고 필수적인 요건이다. 달성군의 일꾼을 뽑는 선거 과정에서 공정함이 상실되었으며, 불공정한 과정의 경선 결과는 참담한 마음으로 인정할 수 없다라며 탈당서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제출했다”라고 탈당의 이유를 밝힌 바가 있다.
 
이후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라 달성군민의힘 소속임을 밝히며, 조성제, 강성환 전 달성군수 예비후보들은 행정에 있어서 최고의 경륜과 실력을 겸비한 전재경 前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을 달성군수 무소속 후보로 합의 추대하여 지지 선언한다”라고 전재경 후보를 추대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더불어 박성태 후보와 전재경 후보는 지난 5월 14일경 무소속 단일화에 대한 서로의 필요성에 대하여 뜻을 함께하여 여론조사에 의한 다수 득표자가 단일화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며, 여론조사에서 득표가 1표라도 뒤처지면 상대 후보에게 전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 후 16일과 17일 이른 시간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A리서치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에 여론조사 결과는 전재경 후보의 승리로 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박성태 후보는 이에 대해서 전적으로 인정과 전재경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재경 6‧1지방선거 대구 달성군수 무소속 후보는 “빽도 없고, 재력도 없지만,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열심히 하여 꼭 당선되겠다”라고 후보 단일화 후 지지자의 환호에 밝혔다.
 
한편 전재경 후보는 아름다운 충효의 고장 달성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35년 공직의 시간이 고향 달성군 군민이 본인에게 ‘군비 지원 새마을 장학금’을 주어 지금의 그가 공직을 시작하고 공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달성인을 자랑했다.
 
그는 달성군 면서기부터 공직을 시작하여 달성군 기획계장, 문화공보실장, 행정관리국장 등의 요직을 거치고 대구시 대변인,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대구 동구 부구청장을 지낸 후 대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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