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매장, 서울 지하철 역사에 순차적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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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진 기자
입력 2022-05-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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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당·고덕 등 5개 역사에 우선 입점

밀키트전문점 '원셰프의 행복식탁'이 서울 지하철 역사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사진=서울교통공사 ]



서울 지하철 역사 상가에 밀키트(간편 식사 세트) 전문점이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원셰프의 행복식탁’를 운영하는 굿푸드를 역사 내 밀키트 전문점 운영 사업자로 선정하고 이달 초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굿푸드는 오는 8월부터 행당역·장한평역·굽은다리역·고덕역·남한산성입구역 등 5개 역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 예정이다. 

1·2인 가구 증가 및 가정 내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 수요에 주목해 밀키트 전문점을 공모해 굿푸드와 계약했다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

사업자로 낙찰된 ‘굿푸드’는 밀키트전문점 ‘원셰프의 행복식탁’ 브랜드로 현재 밀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42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이 외에도 6개 역사에 추가로 밀키트 전문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추가적인 임대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만족할 지하철 상가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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