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오른쪽)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관련기사미래를 읽는 손정의, 미래를 만드는 이재용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외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이재용 #신동빈 #윤석열 좋아요5 나빠요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2025 서울윈터페스타'서 서울 상징 조형물 공개 [포토] 포켓몬코리아, 청계천에서 'I LOVE 잉어킹'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