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스트라이즈 모빌리티는 중국의 DST와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EV 리스 서비스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사진=스트라이즈 모빌리티 제공)]


싱가포르의 공공교통운영사 SMRT의 자회사인 스트라이즈 모빌리티는 22일, 중국에서 전기차(EV) 리스 서비스를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DST(地上鉄租車)와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EV 리스 서비스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합작사 명칭은 스트라이즈 DST. 출자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싱가포르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EV 리스 사업을 실시하고, 차량 보수 및 디지털 솔루션을 비롯한 전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 사업 ‘EVCo’를 전개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전동화 등 탈탄소화 계획을 수립한다. 차량관리, 리스크 세분형 보험, 온라인 결제 등의 운용계획수립, 예방보전, AS, 배터리 라이프사이클 관리 등 유지보수 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전기사의 행동 및 배터리 상태, 위치정보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취득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충전소 주행 루트 등도 제안한다.

 

앞으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 및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사업전개를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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