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김병수 대구경찰청장이 21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군 초소 담벼락 들이받은 1t 트럭 운전자 사망…경찰 수사 착수경찰, '미아동 흉기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공개…32세 김성진 #교촌 #교촌에프앤비 #경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