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 체류 국민을 한국제품 판매 왕훙으로 양성
  • 중기제품 중국시장 진출지원 및 온라인 생태계 조성

2022 체류국민 왕훙 및 중국 온라인 판매상 매칭 지원 사업 개강식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국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주칭다오총영사관(총영사 김경한)과 공동으로 20일부터 10주간 칭다오 거주 교민 25명을 '왕훙'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 우수중기 제품 온라인 판매 네트워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30대부터 60대까지 주얼리 무역업체 대표, 화장품, 유통, 베이커리, 피부관리 등 다양한 직업의 체류국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최근 중국 온라인 유통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왕훙이 되기 위한 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중진공에서는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상구)에서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전시판매장 제품과 교육생을 매칭해 교육 후 자립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구 중국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장이 개강식에서 사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중국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

또한 틱톡, 콰이쇼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중국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 추진, 유입량 지원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판매계정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진공에서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7월 주칭다오총영사관과 산둥성 상무청이 공동 개최하는 한중경제협력포럼 부대행사로 체류국민 왕훙과 중국 온라인 판매상과의 매칭상담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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