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RBC 헤리티지 우승자 부상인 타탄체크 재킷을 입는 조던 스피스(중앙).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RBC 헤리티지 우승으로 타탄체크 재킷(부상)을 입은 조던 스피스(미국)가 남자골프 세계 순위(OWGR) 상위 10위에 복귀했다.

OWGR 사무국은 4월 18일(한국시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대회 결과가 반영된 세계 순위를 게재했다.

스피스는 같은 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지난해(2021년)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 이후 1년 만이자, 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이다. 

그 결과 스피스의 순위가 지난주(20위)보다 10계단 상승한 10위에 위치했다.

2015년 마스터스와 US 오픈을 제패한 스피스는 22세에 세계 1위에 올랐으나, 2017년 디 오픈 우승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슬럼프의 늪은 깊었다. 세계 순위가 1위에서 92까지 떨어졌다.

일각에서는 부활절 주간 우승에 상위 10위 안착이라 부활이라 부르고 있다.

세계 1~3위는 스코티 셰플러,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이 유지하고 있다.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캔틀레이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5위로 밀어내고 4위에 눌러앉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24)가 2계단 상승에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27)는 48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아시안 투어 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 스테이블포드 챌린지에서 커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한 교포 김시환(미국)은 180위에서 126위로 뛰어올랐다.

KPGA 코리안 투어 개막전(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39)은 199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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