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출시되는 중형 세단 ‘시티 e:HEV’ (사진=HCIL 제공)]


혼다의 인도 사륜법인 혼다카즈인디아(HCIL)는 14일, 중형 세단 ‘시티’의 하이브리드차(HEV)를 5월 초에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차명은 ‘시티 e:HEV’. 가격은 5월 초 출시와 함께 공표된다.

 

HCIL에 따르면, 신형 시티의 연비는 휘발유 리터당 26.5km. 기존 휘발유차 타입보다 40~45% 개선됐다. 엔진 뿐만 아니라 모터도 구동 시 큰 역할을 하며, 높은 주행성능이 기대되고 있다.

 

1.5ℓ 휘발유 엔진 및 모터, 리튬이온 전지를 조합한 파워유닛을 탑재했다. 주행모드는 EV 드라이브,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엔진 드라이브 등 3가지 타입. 스마트 워치로 차량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에어컨 가동도 조작할 수 있다.

 

라자스탄주 알와르의 공장에서 생산된다. 시티는 HCIL이 인도 시장에 투입한 첫 차량으로 초대 모델은 1998년 1월에 판매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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