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8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4.0원 오른 1223.5원에 장을 시작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빠른 속도로 긴축 정책을 펼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을 밟는 것과 동시에 과거보다 더 빠르게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 보유 자산을 줄이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 긴축)를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간밤 한 강연에서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와 뉴욕증시라는 혼재된 재료로 약보합권에서 등락 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