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마운드에 입을 맞추고 있다. 관련기사'최강야구' 성공사례 '우뚝'…'야신'도 반한 정현수, 롯데의 新 '좌승사자' 등극야구 경기 열리면 인근 상권도 '홈런'…매출 3년 새 31%↑ #유희관 #두산 #야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 출석 [포토] 내란특검 출석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