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주요사업 현장 찾아 공사 안전관리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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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3-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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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의회가 30일 지역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에는 윤미경 의장을 비롯, 이랑이, 전경숙, 윤미근, 박형구, 김학기 의원이 참여해 봄철 안전사고 방지 및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백운밸리 커뮤니티2, 갈미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 현장 등 4곳을 방문해 사업추진 사항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대비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재해취약시설인 절개지, 옹벽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준공을 앞둔 백운밸리 커뮤니티2를 방문해 의일경로당,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입주기관 관계자들과 시설 마무리 상태를 최종확인하고 효율적인 운영도 주문했다.
 

[사진=의왕시]

한편, 윤 의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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