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펜싱부, 대한펜싱협회 선정 최우수 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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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3-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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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세계선수권 3위 성과

[사진=안산시]

경기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가 대한펜싱협회가 선정한 ‘2021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대한펜싱협회 정기총회에서 안산시청 펜싱부는 지난해 각종 전국·국제대회 시 탁월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지속적인 유망선수 발굴·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청 펜싱부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1 세계선수권 3위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안산시를 빛내왔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최수연·서지연 선수가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바 있다.
 

[사진=안산시]

이현수 감독은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안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열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안산을 알리고,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를 빛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 여러분께 큰 위로와 격려가 됐을 것”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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